강원도가 대형 화재나 사고발생 등
안전에 대한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보안관 제도를 확대 운영합니다.
201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안전보안관은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신고해
안전문화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지역 주민입니다.
도내 안전분야 민간단체 회원을 중심으로
현재 856명이 활동하고 있는데
강원도는 올해 150명을 더 모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