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올 하반기에 긴급예산 5천 311억 원이
투입됩니다.
강원도는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지난 2월부터 추진한
코로나19 피해 지원과
경기 활성화 사업 59건에 대한 효과를 분석해
올 하반기에는 5천 311억 원을 단계적으로 추가 집행합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높아짐에 따라
고용창출과 유지기금,
강원형 벤처펀드과
원격수업 학생가정 농산물꾸러미 지원 등
지역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