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지역 개발 탄력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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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데)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 지역 개발 탄력

정부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완화 조치로
도내 접경지역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철원군은 대표적인 안보관광지인
백마고지 인근과 서면 와수리 시가지,
근남면 잠곡리 일대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화천군은 상서면 일부 지역과 화천읍 신읍리 일대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사라지게 됐습니다.

양구군은 천만 제곱미터 면적의 땅이
협의 위탁지역에서 해제돼
건축 과정에서 군부대 동의를 받아야 하는 문제가 해소됐습니다.
전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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