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도심지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올해 10월까지
공영주차공간 245면을 조성했습니다.
주택가와 다중이용시설 등
주차난이 심한 곳과 인접한 자투리땅과,
유휴부지에 주차장을 만들어
주민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제군은 합강리와 원통리, 천도리에도
내년까지 110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 조성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