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와 기업은행이
창업한 지 7년 이내인 중소기업에
대출이자와 보증료를 지원합니다.
춘천시와 기업은행은
오늘(16일) 협약을 맺고,
2%의 이자 지원과
보증수수료 보증료율을 연 1.2%까지
기업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대출 규모는 3년간 300억 원이며
기업당 10억 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춘천에 있는 기업 가운데
창업한 지 7년이 안 된 기업이
지원 대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