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과 춘천시와 지역 업체 등
21개 기관이 오늘(25일) 업무협약을 맺고
강원생명과학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에 나섭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사회가 정주 환경을 조성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협약형 특성화고로 지정되면
최대 45억 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교육부는 올해 10개 학교를 선정 예정인데
도내에서는 춘천 강원생명과학고와 한샘고,
원주 금융회계고, 태백 황지정보산업고가
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원생명과학고, 협약형 특성화고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