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대관령음악제 기획시리즈
'강원의 사계 <가을>' 공연이
오는 22일 일요일 오후 3시
춘천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강원의 사계 <가을>은
‘양성원 & 엔리코 파체’ 공연으로,
슈만의 ‘5개의 민요풍 소품’,
멘델스존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2번’, 야나체크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동화’를 첼로와 피아노 거장들이
연주합니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평창대관령음악제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