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연간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탄소 중립 포인트제 참여자를
오는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합니다.
탄소 중립 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존보다 주행거리를 줄이면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따라
1년에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지난해에는 차량 300대에
2,188만 원의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다만 전기와 수소,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