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쌀 첫 모내기가 모레(20일)
동송읍 오덕리 논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다음 달 말까지
철원에서는 9천여 ha 벼 재배면적에서
모내기 작업이 진행됩니다.
철원군은 이른 모내기는
저온과 큰 일교차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일부 조작미 농가를 뺀 일반 벼 농가들은
다음 달 중순이 모내기 적기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