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시청사의 불을 모두 끕니다.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4월 22일,
우리나라에서는 소등 행사를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청사뿐 아니라
아파트 등에서도 10분 동안 불을 끄는
소등 행사에 동참합니다.
또, 22일 오후 2시부터는
명동 입구와 풍물시장에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이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