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원도당이
강원연구원 현진권 원장의 무능과 부패가
심각하다며 즉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현 원장 취임 이후
2년 2개월 동안 극우 인사 강연 초청과
기후 위기 부정, 독립운동가 폄훼 등
여러 문제가 불거져
도민 신뢰를 잃은 지 오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강원연구원에도
뼈를 깎는 쇄신을 하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