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강원도청 공무원 1백 명이
홍천 중앙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함께
명절 물가를 점검했습니다.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직원들은 전통시장 상인들을 만나
설 물가를 체감하고, 판매 동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강원도는 지역 경제가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설 연휴 기간
많은 도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분위기를 느끼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