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 식품의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8개 시·군 식품 제조와 유통,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했고,
70개 품목을 검사한 결과
중금속과 잔류농약, 식중독균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명절 음식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도록 검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유통 식품의
위해 성분 검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