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 커 ▶
고성군 해수욕장 2곳을 제외한
동해안 해수욕장이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사상 첫 6월 개장에 돌입한 올해는
초반 흥행이 추춤했지만 계속된 무더위에
지난해보다 20% 가량 피서객이 늘었습니다.
다만 폐장 후에도 물놀이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 앵 커 ▶
고성군 해수욕장 2곳을 제외한
동해안 해수욕장이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사상 첫 6월 개장에 돌입한 올해는
초반 흥행이 추춤했지만 계속된 무더위에
지난해보다 20% 가량 피서객이 늘었습니다.
다만 폐장 후에도 물놀이가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은지 기잡니다. (영상취재 박민석)
◀ END ▶
이 뉴스는 MBC강원영동에서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