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농업기술원이 오늘(15일)
아스파라거스 수출 선도 조직 발대식을 갖고,
강원도 신규 작목으로
아스파라거스 수출을 활성화합니다.
아스파라거스 수출선도조직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강원지사와
아스파라거스생산자협회 등으로 구성되고,
올해부터 홍콩과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 수출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2022년도 기준
강원도 아스파라거스 재배면적은
94.2헥타르로, 전국 아스파라거스
재배면적의 47%, 수출량의 6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