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아랍헬스 2025'에 참가합니다.
아랍헬스 2025 주최 측의 초청으로
김진태 지사를 비롯한 강원방문단이
도내 24개 기업과 함께
내일(27일)부터 31일까지
강원의 의료기기 기술력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고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합니다.
또 세계 최초의 탄소제로 도시로 알려진
아부다비의 마스다르 시티를 방문해
스마트 도시 기술을 살펴보고
춘천 행정복합타운과 강원 도시 개발에
접목 가능성을 모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