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에서 유통 중인 자외선 차단 화장품 50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기 성분 8종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품질 기준에 적합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자외선 차단제 중 피부 자극성 등
안전성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원료 성분 8종에 대해
사용을 금지하거나 제한하고 있습니다.
자외선 A는 햇빛이 강하지 않거나
흐린 날에도 존재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자외선 차단 화장품을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