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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강원도

강원도 '자가치료 시스템' 다음주 도입

강원도가 다음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자가치료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환자 유형과 생활환경을 고려해
병상 밖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무증상 또는 경증인 12세 이하 어린이와
이런 어린이를 돌봐야 하는 보호자,
50세 미만인 성인 1인 가구가 대상입니다.

자가치료를 위해서는
의료진의 위험도 판정과 환자 본인의
동의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를 위해 의료진 4명과 간호사 4명 등
12명의 지원팀도 꾸려졌습니다.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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