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강원도당이 윤석열 내란 방탄
5적을 선정하는 시민 투표에서
권성동 국회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당은 지난달 23일부터 15일간
시민 1천413명의 온라인 투표를
받은 결과, 권성동과 추경호,
윤상현과 나경원, 김민전 국회의원이
내란 방탄 5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 외에도
홍준표 대구시장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내란 방탄 공신으로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