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청년위원회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는 국민과
청년이 이룬 승리라며 청년 세대가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청년위원회는 대통령이 비상계엄으로
민주주의 근간을 파괴했다며
대통령과 관련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불법적 행위를 묵인하고 동조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진태 도지사 등이 도민들에게 사죄하고
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