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원도당이
강원도가 윤석열 정부에서
드디어 첫 장관을 배출하게 됐다며
김완섭 환경부장관
후보자 지명을 환영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강원도는
이중 삼중의 환경 규제에서 벗어나
더 큰 미래로 나가야 한다며
김 후보자가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 후보자가 예산과 정책 분야
정통 관료 출신으로 환경 보존과 개발이
상충될 때 이해 조정을 해낼 수 있는
전문가라고 추켜세웠습니다.
국민의힘, 윤 정부 첫 강원 출신 장관 지명 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