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오는 9월까지
삼천동 의암공원 내
낡은 야외음악당과 화장실을 철거합니다.
철거한 자리에는
내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국산 목재를 이용한 목조 야외공연장과
홍보관, 휴게 시설 등을 갖춘
시민 복합 공간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공사 기간에는 안전을 위해
자전거와 보행자 통행이
일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