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춘천에서 막을 올린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가
오늘(6일) 폐막했습니다.
미국과 중국, 튀르키예 등
129개 나라에서 1천6백여 명이 참가해
올림픽 출전 랭킹포인트를 놓고
일주일 동안 경쟁을 벌였습니다.
3일 개막한 홍천 인삼·한우 명품 축제는
지난해 역대 최다 방문객 7만 명을 넘어
올해 10만 명 이상 방문하는 등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