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2026년까지 치유의숲 조성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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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026년까지 치유의숲 조성


 양구군이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치유의 숲을 본격적으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되는 치유의 숲은

양구읍 정림리 일대에

50 헥타르 규모로 조성되고,

치유센터와 명상 데크, 해먹 등

산림 휴양과 생태 체험을 위한

시설을 갖출 예정입니다. 


 치유의 숲은 내년 3월 착공해

오는 2026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며, 

양구군은 치유의 숲을 인근 박수근미술관,

사명산과 연계해 휴양 관광지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송미
사건사고/문화/병의원/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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