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부터 강원도를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에서
민선 8기 후반기가 시작됐습니다.
김진태 지사는 후반기 도정에
다양한 민심을 반영하겠다는 뜻으로
춘천우체국을 찾아
택배 상하차 작업을 하며
민생 행보를 벌였습니다.
춘천시를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에서도
조직개편을 통해
남은 임기 비전을 제시하고
못 다한 현안 해결에 나서는 등
후반기 업무를 본격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