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까지
지역 박물관에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양구 선사박물관 초가무대에서는
투호와 연날리기, 제기차기와 굴렁쇠 굴리기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같은 장소에서 내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가족 윷놀이 대회가 열립니다.
근현대사박물관 추억의 교실에서는
체험비를 내면 윷놀이 세트와
자개 키링 등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