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이 군민과 귀성객들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25일부터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재난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유관 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신속한 상황 대처와 보고 체계를 유지합니다.
또, 연휴 기간 비상 진료 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운영하고,
설 당일인 29일에는 양구군 보건소도
문을 열고 진료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