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
종교계 등과 함께 매주 목요일마다
교통안전 캠페인에 나섭니다.
춘천시는 지난해 말 교통사고로
3명이 목숨을 잃은 퇴계동 인근
온의교차로 등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4월부터는 축제와 행사장에서도
캠페인을 벌일 계획입니다.
교통안전 캠페인은
올해 연말까지 이어지며
모두 2천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