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2억 명 방문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1월 화천과 홍천을 시작으로
매달 돌아가면서 강원 지자체들을
이달의 여행지로 선정하고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 이달 중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자원봉사자 500명을 불러들이는
홈커밍데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EU 대사와 부인들을 초청하는 등
글로벌 관광과 맞춤형 관광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