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4월 총선 공천 과정에서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현역 의원이
경선할 경우, 득표율의 15%을 감산' 하기로 해,
강원도에서는 권성동, 한기호 의원이
적용 받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은
공천 배제나 20% 감산이 뒤따르는
'교체지수' 문턱도 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또, 부적격자 29명을 제외한
공천 신청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시작할 예정인데,
강원도 면접은 17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