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강원도가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오늘 강원신용보증재단과
농협, 신한, 우리, 국민, 하나 은행과
업무협약을 하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출 지원을 시작합니다.
대출 한도는 최대 5천만 원이고
강원도에서는 2년간 2%의 이자와
보증수수료 0.8%를 지원합니다.
서류를 갖춰 은행에 제출하거나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