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내년 4월 22대 총선 때
재선거를 함께 치르는 지방의원 선거구에
국민의힘의 무공천을 촉구했습니다.
내년 재선거를 치르는 지방의원 선거구는
양구군 도의원과 양구 나 선거구 군의원,
양양 나 선거구 군의원입니다.
민주당은 3개 선거구가
국민의힘 소속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에 의한 의원직 상실로
수천만 원의 혈세를 들여 재선거가 치러진다며
당규에 나온 것처럼 무공천으로
정치적 책임을 다하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