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이 청년 농업인의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혁신주거타운을 조성합니다.
총사업비 56억 6천만 원이 투입되는
청년혁신주거타운은 해안면 이현리
스마트팜 부지에
연면적 1천183㎡㎡ 규모로 들어섭니다.
주택은 가족형 4개동, 공유형 5개동 등
모두 9개동 14호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양구군은 이번 달 시공사 업무 협의를 거쳐
오는 2025년까지 청년혁신주거타운 준공을
완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