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범 전 강원도청 공무원노조위원장이
무소속으로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전 위원장은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공안 검사 출신인
김진태 강원도정은 주어만 다를 뿐
서술어와 목적어가 같다며
국회의원이 돼 반드시 검찰 독재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의 정치활동 금지와
특수활동비 공개, 접경지역 개발청 설치와
외국인 산단 조성, 지역상품권 확대와
직장인 안식년제 도입을 공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