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18개 시·군이 올해 건설 교통 분야
역점 사업을 공유했습니다.
지난 24일 열린 설명회에서
지역 성장을 주도할 건설 산업 육성과
안정적 주택 공급, 맞춤형 토지 정책
구현 방법이 논의됐습니다.
또, 사통팔달 도로 교통망 구축과
수도권 광역 철도망 연결 사업에
강원도를 비롯한 18개 시·군이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습니다.
강원도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
지역 업체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분할 발주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