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박람회인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가
오는 11월 6일부터 사흘간 춘천에서 열려
9만 6천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오늘 도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다음 달 6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
지방시대관과 개최지관,
정부부처관을 마련해
정부의 지방시대 계획을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학술 토론과
엑스포 개막 축하 공연,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