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까지 폭염주의보 확대.. 춘천˙인제 올 들어 최고기온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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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까지 폭염주의보 확대.. 춘천˙인제 올 들어 최고기온

오늘(21일) 춘천을 비롯한 영서 대부분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춘천이 34.8도,

홍천이 33.7도, 인제 34도까지 치솟았습니다.



춘천과 화천에 이어

홍천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2일)까지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무덥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김도균
춘천MBC 김도균기자입니다. 경제와 체육, 인제군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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