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교육연구소 미래교육센터가
AI교육으로 소외계층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교육부의 '디지털새싹 사업'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지난 3월 디지털새싹 사업에 선정된 강원대는
다문화 학생과 느린 학습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다
학부모 교육까지 실시하며
대상자를 넓힌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