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문화재단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대중음악 공연
'유난히 아름다웠던 그 시절'을 선보입니다.
공연은 오는 25일 서면 와수리에 위치한
화강문화센터에서 열리고,
1980년대 많은 인기를 끈
포크 듀오 '해바라기'와
싱어송라이터 '장들레'가
무대에 오릅니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고
예매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철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