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북면 용대리 일원을
성장관리계획 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에 나섭니다.
인제군 군계획위원회가
성장관리계획 구역으로 지정한
용대관광지 인근 17곳 2.83㎢은
계획서에 나온 권장·의무사항을 이행하면
건폐율 10%와 용적률 25%의
인센티브를 부여합니다.
또, 백담역 신설에 발맞춰
용대리 지방정원 조성과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
백담계곡 도보 탐방로 조성 개발도
본격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