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K리그1 개막을 앞두고
강원FC가 수비수 최정훈과
공격수 김도현을 영입하는 등
선수 보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여주FC, 남양주FC 등에서
경기를 뛰었던 25살 최정훈은
K리그 무대로 복귀해
강원의 측면 수비를 맡게 됩니다.
청소년 대표 출신 측면 공격수
20살 김도현은 폭발적인 스피드와
공격의 활로를 만들어가는 개인 기술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