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대 강원도의회가 오늘(2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원구성에 대해 협의합니다.
도의회는
국민의힘 43명과
더불어민주당 6명 등
당선인 전원을 대상으로
월 455만 원의 보수와
지방자치 시대 첫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원구성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의장과 부의장 2명,
상임위원장 6명을 소속 의원으로 정하고
사회문화위원장 1석만 민주당에 주기로 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상생과 협치 차원에서
부의장 1석을 더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