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이 5월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진로활동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연 1회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카드 형태로,
학생들의 진로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과 자기개발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역 경제를 위해
강원도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온라인과 대형마트에서는 제한됩니다.
도교육청은 이달 안에 공모를 통해
바우처카드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고
4월까지 바우처카드 신청·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