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애도기간 동안
춘천시가 축제와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했습니다.
오는 11월 4일부터 사흘 간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최대 40% 할인행사를 펼칠 예정이었던
강원 한우데이 행사를 비롯해,
마음화음콘서트와
반려견 이동놀이터를 취소했습니다.
11월 2일 우예주와 뉴욕친구들 브런치 콘서트는
추모 행사로 대체하고
이번 주 토,일요일
72주년 춘천지구 전투 전승행사는
축소 개최합니다.
또 강원도 주민자치박람회와
읍면동 주민화합 한마음 큰잔치는 연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