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이 24일부터 사흘간
세계주류마켓에서 예술과 술의 만남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를 엽니다.
전시장에는 춘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12명의 작가들의 초대형 작품이 전시되고,
각 작품과 어울리는 12가지 술과
탄생석을 결합한 굿즈를 판매합니다.
또, 전시 첫날인 24일 저녁에는
룸바 공연과 특별 전시 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