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개혁 여파 철원 8천명 감소 700억 재정 감소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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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철원

국방 개혁 여파 철원 8천명 감소 700억 재정 감소

국방개혁 2020에 따라 철원지역에서는 8000여명의 군병력이 떠나고 700여억원의 재정감소 전망이 나왔습니다

철원군이 한국 지역 진흥재단에 의뢰한 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동송과 갈말권은 병력감축으로 인한 상경기 위축이,김화권은 사단본부 이전에 따른 군인가족의 감소로 인한 피해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특히 보고서는 국방개혁에 따라 철원을 비롯한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이 위협 받는 만큼 강원도 특화지구 지정과 정부차원의 상생방안 마련이 검토돼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전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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