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도내 직업계고 신입생 입학전형 결과
최초 충원율이 최근 6년 사이 가장 높았습니다.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27개 직업계교에서
신입생 특별, 일반 전형을 진행한 결과,
정원 2천여 명 가운데 1천 7백여 명이 선발돼
최초 충원율이 80.51%를 기록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내년 추가 모집을 거치면,
올해 최종 충원율인 86.05%를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