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강원도교육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어린이 참여 예산학교를 운영합니다.
어린이 참여 예산학교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주민 참여 예산 교육으로,
올해 2학기부터 늘봄교실을 운영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운영합니다.
강원도는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재정 민주주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참여 예산을 배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