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이
설 연휴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관리에 나섭니다.
오는 9일부터 대책 상황반을 꾸려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 단속하고,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한다고 밝혔습니다.
철원군은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 등 수거는
설 연휴 기간에는 하지 않고
오는 12일 이후 재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