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소방, 응급분만 대응력 향상 위해 특별교육 돌입 :::::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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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소방, 응급분만 대응력 향상 위해 특별교육 돌입

최근 3년 동안 강원도 임산부

구급 이송 인원 275명 가운데

91명이 응급 이송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 소방은 철원과 화천 등 13개 시군이

분만 취약 지역으로 도내 임산부들이

진료와 출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응급 분만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구급대원 특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고위험 산모 치료,

신생아 심폐소생술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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